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26일까지 지하1층 스와로브스키 제품을 전품목 10% 할인한다. 일부 시계 품목은 30%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3층 여성의류 매장에서는 BCBG코트를 15만9000원에, 구스패딩을 20만9000원에 제공하고 29일까지는 쉬즈미스 코트류를 9만9000원부터 39만9000원에 판매한다.
6층 남성의류매장에서는 25일까지 빨질렐리 정장과 패딩, 캐시미어 100% 코트 등을 특별가로 제공한다.
10층 자주매장에서는 미리 보는 크리스마스 특집전을 마련해 눈사람 인형과 트리LED오브제 등 각종 관련 제품을 할인가 선보인다.
백화점세이 본관 지하 1층 슈펜은 오픈 2주년 기념 세일로 캐추얼 부츠와 아동부추를 1만원에 판매한다. 세이투 슈펜은 24일과 25일에 소품류를 제외한 전품목을 30% 할인한다.
5층에서는 아동 아우터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는 2만원대부터 아우터는 6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또 모던하우스는 25일까지 1년에 한번 여는 특별전을 통해 극세사 침구 전품목을 20% 할인한다.
더불어 세이투 5층 탑텐은 올해 행복제 마감전으로 구스패딩조끼, 롱패딩 등을 특별가에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25일까지 9층에서 아웃도어 벤치파카 특집전으로 노스페이스 익스플로링 다운을 34만9000원에, K2 푸키 롱다운과 블랙야크 D클래버 벤치파카를 각 21만9000원과 25만원에 판매한다.
여성 커리어 특집전에서는 크레송 구스패딩과 트리아나 다운점퍼를 각 7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마트 노은점은 대봉시(2.5kg)와 햇사과(5~12입)를 6900원에, 석류와 바나나를 2900원에 선보이고 자반 고등어 페스타를 연다.
롯데슈퍼 엑스포점은 김장재료 파격가 제안행사로 배추를 1990원에, 다발무를 4490원에 제공한다.
한편, 25일에는 대형 마트와 슈퍼가 정기휴점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