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2018년 숲 체험 교육 성황리 종료
천리포수목원, 2018년 숲 체험 교육 성황리 종료
  • 신현교 기자 shk11144@dailycc.net
  • 승인 2018.11.2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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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청소년 2633명 참가, 만족도 94%로 높아

[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2018년 한 해 동안 사회적 약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숲 체험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해당 숲체험·교육 사업은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은 공익사업으로 당초 2320명 계획이었으나 최종 2633명이 교육 혜택을 받았다.

올해 진행된 교육은 ‘나를 찾아 Dream’과 ‘숲에서 미래를!’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숲과 만나다, 바다와 만나다, 힐링 탈 만들기, 내 나무 갖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나를 찾아 Dream’은 사회적 약자들(저소득층, 장애인 등)이 정서적으로 안정하고 심성순화, 삶의 질을 향상하는 등 보편적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하반기 2회에 걸친 교육이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숲 체험 교육 후 숲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70%에서 96%로 증가했으며, 참가자의 96%는 스스로 긍정적인 변화가 있음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숲에서 미래를!’은 청소년들이 산림 분야 정보를 제공받고 진로 탐색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진로체험 교육이다. 만족도 조사결과 참가자들의 93%가 진로체험에 유익한 경험이라고 답했다.

이현미 교육팀장은 “숲 체험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94%로 높게 나왔다”며 “올해 사업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만족할 수 있는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2019년에도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2월부터 3,160명을 대상으로 ‘건강이 최고林’ 및 ‘자연아 친구하자’ 등의 숲체험·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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