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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26 13:44
- 기자명 By. 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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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남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놓인 지원 대상자를 발굴해 긴급지원사업 대상자 5명, 특화사업(주·부식 지원 서비스) 대상자 10명, 노후 주방용품(가스레인지, 전기밥솥 등) 교체 사업 16명 등 총 31명에게 도움을 줬다.
이번에 진행된 특화사업 주부식 지원서비스 9~11월까지 총 3번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위원들은 대상자가 고령인 점을 감안해 쉽게 섭취가 가능하고 영양가가 높은 주·부식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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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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