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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26 13:28
- 기자명 By. 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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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시작한 사업은 백곡면의 곰팡이와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주택 장애인 가구의 사연을 접하고 26일 현판식을 추진했다.
김 모 씨는 “곰팡이로 인해 아들의 건강이 항상 걱정이었는데 집을 고쳐주셔서 안심하고 살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클럽은 2006년 창립해 국제로터리클럽의 ‘초아의 봉사’라는 모토 아래 지역사회와 직장 등에서 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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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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