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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27 16:05
- 기자명 By.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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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단은 중진공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기업의 기회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윤식 처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내년에는 더 역량을 넓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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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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