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립합창단, 29일 ‘제12회 정기연주회’
태안군립합창단, 29일 ‘제12회 정기연주회’
  • 신현교 기자 shk11144@dailycc.net
  • 승인 2018.11.2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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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해금·클래식기타·합창으로 엮어가는 태안군민을 위한 음악회’ 주제

지난해 태안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모습.
지난해 태안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모습.
[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군립합창단(단장 허재권 태안부군수, 상임지휘자 한상식)의 ‘제12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태안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군민들에게 뜻깊은 연말을 선물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성악·해금·클래식기타·합창으로 엮어가는 태안군민을 위한 음악회’라는 주제로 총 40명의 합창단원과 초청 음악인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이날 연주회는 태안군립합창단의 ‘고향의 노래’, ‘가고파’ 등 가곡과 ‘천안삼거리’, ‘어강됴리’ 등의 민요 공연이 펼쳐지며, ‘그것만이 내세상’,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걱정말아요 그대’ 등 우리 귀에 익숙한 가요도 즐길 수 있다.

또한 특별공연으로 해금 김용선, 클래식기타 장하은, 테너 이영화, 소프라노 오은경의 공연 등이 펼쳐져 겨울밤의 낭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로 예매 없이 선착순 입장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문화관광체육과 문화예술팀(041-670-232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태안군립합창단은 2006년 창단했으며 정기연주회를 비롯, 다양한 행사에 초청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열린 ‘2018년 한·중 국제합창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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