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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28 11:18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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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추운 날씨에 쓸쓸하게 지내고 계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다양한 후원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서로 이해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영옥 부성2동장은 “취약계층의 행복한 생활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바르게살기위원회 및 자생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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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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