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천안시 부성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장바구니 나눔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방문해 쌀·라면 등 식품 나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1.28 11:18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부성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희봉)는 27일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에 방문해 쌀과 라면 등 식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
부성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희봉)는 27일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에 방문해 쌀과 라면 등 식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천안시 부성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희봉)는 지난 27일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에 방문해 쌀과 라면 등 식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

부성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추운 날씨에 쓸쓸하게 지내고 계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다양한 후원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서로 이해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영옥 부성2동장은 “취약계층의 행복한 생활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바르게살기위원회 및 자생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