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치러진 제29회 공인중개사 시험의 대전지역 합격자는 모두 413명이다.
2차 시험 대상자 3066명중 1989명이 응시해 413명이 최종합격했다. 전국 최종합격자는 1만 6885명이다.
시는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시청 14층 토지정책과에서 합격자 자격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자격증 교부를 받기 위해서는 본인 신분증과 여권사진 1매가 필요하고 대리인이 수령할 경우에는 대리인 신분증, 합격자 신분증, 여권사진 1매를 지참해야 한다.
인터넷 우편 우편신청도 가능하며 방법은 씨리얼 부동산정보 포털 (https://seereal.lh.or.kr)에 접속해(부동산민원-부동산중개업-교부 및 재교부)본인 인증 후 신청할 수 있다.
합격자 확인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나 Q-Net(http://q-net. or.kr) 전화(1644-80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