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28일 공중화장실 관리인 교육
서구, 28일 공중화장실 관리인 교육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11.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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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전 서구가 구청 대강당에서 공공기관, 대형건물, 상가, 주유소 등 다중이용시설의 공중화장실 관리인을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관리인 교육을 하고 있다.
28일 대전 서구가 구청 대강당에서 공공기관, 대형건물, 상가, 주유소 등 다중이용시설의 공중화장실 관리인을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관리인 교육을 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 서구는 28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공기관, 대형건물, 상가, 주유소 등 다중이용시설의 공중화장실 관리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관리인 교육을 했다.

공중화장실은 그 도시의 얼굴이며 문화 척도로서 품격 높은 도시를 만드는데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시설로, 관리인들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에 1회 이상 공중화장실의 관리에 필요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에 구는 구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화장실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화장실에 대한 이해, 화장실의 위생적인 유지관리 방법 및 관리인의 자세 등에 대한 교육과 관리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종태 구청장은 "공중화장실은 발전된 도시의 문화척도이며, 도시생활의 중요한 기반시설로서 서구를 찾는 많은 방문자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사람 중심, 녹색복지 서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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