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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29 13:49
- 기자명 By. 백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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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시작된 ‘여성자치대학’은 논산 거주 미혼 및 기혼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적인 여성참여 프로그램으로, 논산시 사회복지과로부터 예산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이번 여성자치대학은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초청특강 및 지역문화 탐방, 비누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건양대 평생교육대학 관계자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여성자치대학 프로그램을 수료한 인원이 600여 명에 달한다”며, “앞으로도 지방분권 시대에 부합하는 유능한 여성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활동 지원을 위하여 지자체와의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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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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