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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오늘의 운세] 2018년 11월 30일 (음력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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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1.29 16:32
  • 기자명 By. 충청신문

 

▶ 쥐띠
ㄱ·ㅂ·ㅇ성씨 때로는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일이 천직이 될 수도 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기대보다 더 많은 보람을 찾을 수도 있다. 3·7·9·10월생 변동도 생각 하나 지금은 시기상조. 애정은 상대만 생각 말고 자신먼저 생각할 것.
   

 

▶ 소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쉽게 변동하려는 생각은 손해를 만드는 격. 2·4·5·10월생 현재대로 유지함이 좋을 듯. 북쪽에 천지가 있다면 마음을 열고 상의함이 좋겠다. 건축 자재계통에 투자하면 길하다. ㄴ·ㅊ·ㅎ성씨는 언행을 조심할 것.
   

 

▶범띠
1·5·10월생 한 번에 모든 것을 성취하려는 욕심이 앞서니 매사가 답답하다. 투기를 삼가고 남의 일에 참견을 한다면 책임을 면할 수 없으니 주의하고 혼자만의 비밀을 앞으로 지탱할 수 있을는지. ㄴ·ㄹ·ㅈ성씨 변동하라 길이 있다.
   

 

▶토끼띠
사랑하는 사람과 생각이 다르다고 언쟁이 있으면 불리하다. 깊은 지혜와 슬기로운 직장이나 가정에서 여유 있는 삶을 창조한다. 2·5·8·9월생 동업에 속만 타니 자칫 자기 관리에 틈을 보이면 가족중 이탈자가 생기게 된다. 늦은 시간 외출은 금물.
   

 

▶용띠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기보다는 주어진 책임을 다함이 좋을 듯. 허영을 버리고 분수를 지켜야 만이 행운을 잡을 수 있다. 믿는다면 끝까지 믿고 따르라. 헤어졌으면 하는 생각 마라. 검정색은 나약함이다. 자동차운송·의학·건설업 종사자는 길.
   

 

▶뱀띠
3·4·7월생 항상 분주한 일과에 피로가 겹치니 건강에 주의함이 좋을 듯. 특히 음주는 운명을 바꿀 수도 있는 날이니 마시지 마라. 직장인 남성은 신경지환 조심. ㅅ·ㅇ·ㅍ성씨 사랑할 자와 힘될 자 빼앗기는 수. 범·용·양띠를 잡아라.
   

 

▶말띠
아무리 걸어도 끝이 없다고 포기하지 마라.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고 끝은 어디나 있는 법. 그러나 확실한 목적 없이 걷는 건 소비 일뿐 득이 없다. 배고프다 아무거나 먹지 마라. 배탈 난다. 자신이 쓰러지면 가족이 파산된다. 증권투자 길.
   

 

▶양띠
현명한 판단으로 자신이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 한번쯤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2·4·9월생 사람을 볼줄 아는 안목을 먼저 배워라. 한번 실수한 일에 또 하는 건 미련한 사람이다. 오늘 약속은 꼭 지키도록 하는 일에 도움 클 듯.
   

 

▶원숭이띠
남을 믿지도 말고 의지하려고도 하지 말 것. 자신감으로 홀로서기를 결심하고 용기로 추진함이 어떨까. 하면 된다는 굳은 의지는 미래를 밝게 인도하므로 맘껏 충전시켜라. ㄱ·ㅂ·ㅅ성씨는 양·닭·개띠를 경계함이 좋다. 화근이 올 듯.
   

 

▶ 닭띠
도처에 경쟁자가 있으니 매사에 신중을 기하고 내실을 기함이 좋겠다. ㄱ·ㄴ·ㅇ·ㅍ성씨 명예와 인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으니 교만은 금물이다. 자신의 일은 자신이 처리함이 좋다. 5·7·9월생 투기 조심.
   

 

▶ 개띠
기회를 잘 포착하라. 힘써 움직이기만 하면 수확이 당신에게 있을 것이다. ㅂ·ㅅ·ㅇ성씨 당신의 능력은 인정받았으니 자신감을 갖고 추진하면 만사가 풀릴 듯. 그러나 3·7·10월생은 당장 안 되더라도 자포자기는 금물이니 힘을 내라. 길이 있다.
   

 

▶ 돼지띠
무기력한 자신을 돌아볼 때가 온 것 같다. 갑자기 성장을 하니 어느 위치에 서 있는지 감각을 잃을 수 있다. 2·5·12월생 주위에 유혹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다. 침묵보다는 대화로서 헤쳐 나갈 것. 지금 상황에 투자는 안 됨. 서·남쪽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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