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교육·필기시험·논술시험에 합격한 뒤 심사 과정을 거친 결과로, 이로써 한국타이어는 29명에 달하는 국가품질명장을 배출했다.
오 반장은 16년간 근속하며 효율적인 생산 현장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품질경영 향상을 위해 앞장서왔고,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도 금상과 은상을 두 차례에 걸쳐 수상한 바 있다.
더불어 이날 2018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수상식에서 대전공장 너우리분임조가 은상, 금산공장 7080분임조가 동상을 받았다.
또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은 9년 연속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