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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건위, 지역 내 주요시설 현장방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둔산공동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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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1.29 16:33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29일 둔산공동구를 방문한 대전시의회 산건위 위원들이 관계자에게 시설관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사진=대전시의회 제공)
29일 둔산공동구를 방문한 대전시의회 산건위 위원들이 관계자에게 시설관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사진=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9일 제240회 제2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둔산공동구 등 2곳에 대한 현장 방문을 했다.

창조혁신센터를 방문한 산건위 위원들은 입주해 있는 플라즈맵 등 5개 업체의 기술시연 시청에 이어 입주 현황을 둘러보면서 "창조혁신센터가 창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사업발굴과 관련 기관들과의 연계와 협업이 중요하다"며 "특히 창업 기업들에 대한 사후관리에도 관심을 두고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둔산 공동구를 방문한 위원들은 "서대문구 KT 화재를 계기로 우리지역 기간시설인 둔산 공동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주요 통신망 등을 보관하는 보안 시설인 만큼 서대문구 화재를 거울삼아 각종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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