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행복 담은 마중물 대화방 열어
서구, 행복 담은 마중물 대화방 열어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11.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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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명예교수회 이사회, 지역 발전방안 토론 이어져

29일 대전 서구가 구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대학교 명예교수회 이사회원을 초청해 서구 발전방안에 대한 고견을 듣는 '행복 담은 마중물 대화방'을 하고 있다.
29일 대전 서구가 구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대학교 명예교수회 이사회원을 초청해 서구 발전방안에 대한 고견을 듣는 '행복 담은 마중물 대화방'을 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 서구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대학교 명예교수회 이사회(회장 유병주) 30명을 초청해 서구 발전방안에 대한 고견을 듣는 '행복 담은 마중물 대화방'을 열었다.

충남대 명예 교수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헌신한 다양한 분야의 교수 4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마중물 대화방은 교수들이 그동안 대학 현장의 강단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구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듣고 소통의 시간을 보내는 등 의미 있는 토론의 장이 됐다.

유병주 회장은 "우리가 대학 강단에서 쌓은 각자의 전문분야에 대한 경험이 서구 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중물 대화시간에 장종태 구청장은 "오늘날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에 대한 열정과 교수님들의 헌신하신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서구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갖겠으며, 오늘 지역발전을 위한 고견은 구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는데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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