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생들은 마을 어르신들 앞에서 열심히 배운 기타연주를 선보이며‘홀로아리랑’곡을 시작으로 총 3곡의 연주로 마을 어르신들의 칭찬을 받았으며 공연이 끝난후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드리며 사랑과 공경의 마음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하루전날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서 손수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마을봉사활동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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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02 14:15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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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생들은 마을 어르신들 앞에서 열심히 배운 기타연주를 선보이며‘홀로아리랑’곡을 시작으로 총 3곡의 연주로 마을 어르신들의 칭찬을 받았으며 공연이 끝난후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드리며 사랑과 공경의 마음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하루전날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서 손수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마을봉사활동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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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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