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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02 12:08
- 기자명 By. 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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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지역주민, 보건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이뤄졌다. 특히 ‘하이파이브’라는 슬로건은 팔을 높이 올려 손과 손을 마주치는 스킨십의 일종으로 HIV감염인을 격려하고 스스럼없이 다가간다는 의미로 부여군도 편견·차별의 벽을 허물고 에이즈 퇴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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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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