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어린이급식지원센터, 개소 1주년 행사 성료
대전 중구 어린이급식지원센터, 개소 1주년 행사 성료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12.0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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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1주년 기념 우수급식소 시상 및 사랑 나눔 오이물김치 담그기 등

지난 30일 대전 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1주년을 기념행사에서 박용갑 중구청장(사진 가운데)와 여인섭 센터장(사진 왼쪽서 세 번째) 등 내빈들이 축하 떡으로 자르고 있다.
지난 30일 대전 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1주년을 기념행사에서 박용갑 중구청장(사진 가운데)와 여인섭 센터장(사진 왼쪽서 세 번째) 등 내빈들이 축하 떡으로 자르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 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여인섭)는 지난 30일 개소1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박용갑 중구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개소 1주년을 맞아 우수 급식소에 대한 성과를 치하하고 등록 급식소 기관장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센터의 영양, 위생·안전관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센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중구 어린이의 균형 성장과 안전한 급식을 위해 크게 이바지 한 63개 기관을 우수급식소로 선정해 상장 및 현판을 수여했다.

염도계 대여사업에 참여한 기관 중 어린이 국 염도관리의 기준을 준수하고 싱겁게 먹기 실천을 통한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48개 기관에는 나트륨 저감화 우수 실천 기관 인증서도 수여했다.

등록 급식소 어린이 68명을 대상으로 오감만족 및 편식예방을 위한 '2018 배우는 인성! 느끼는 오감! 실천하는 편식예방! 프로젝트' 가을숲속 영양교실& 단풍놀이 사생대회에서 대상작으로 선정된 예손어린이집 김혜원, 예쁜어린이집 조연우 등에 상장을 수여했다.

중구 어린이 및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저염·저당 오이물김치 담가 사회복지법인 늘사랑아동센터로 전달해 이웃사랑도 실천했다.

아울러 기념식에 참석한 급식소 원장들께 오이물김치 2㎏씩을 선물로 제공해 12월 어린이 급식에 활용하도록 했다.

여인섭 센터장은 "중구 어린이의 균형성장과 단체급식 체계화로 학부모가 신뢰하는 어린이 급식소가 되게 하기 위해 센터에서는 다각적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식품에 대한 감각과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영·유아들에게 영양적으로 균형있고 위생적인 식사가 제공되어 건강하고 튼튼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더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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