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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02 14:40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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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숙 신임회장은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상담 및 심리치료’ 분야는 크게 각광받는 영역으로 손꼽히고 있다”며, “최근 정부 차원의 심리상담사 자격증체제가 정비되고 있는 시점에서 놀이치료전문가 및 놀이심리상담사가 아동, 부모, 가정, 학교, 집단 및 사회의 요구에 잘 부응해나갈 수 있도록 보다 확고한 체제를 정립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현숙 신임회장은 고려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졸업 후 미국 버지니아텍(Virginia Tech)에서 아동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1998년부터 나사렛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나사렛대 학술원장, 교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국제모래놀이치료학회(ISST) 회원, 한국모래놀이치료학회 부회장 및 슈퍼바이저, 한국아동학회 아동상담 지도감독전문가 및 평생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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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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