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취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금방 떠날지 몰랐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어 간단한 티타임과 담소를 나눈 이 청장은 기자 및 경찰청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한편 이 청장은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인천지방경찰청장에 발령났다.
이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취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금방 떠날지 몰랐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어 간단한 티타임과 담소를 나눈 이 청장은 기자 및 경찰청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한편 이 청장은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인천지방경찰청장에 발령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