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회에서 ▲의료과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류아름(여·30)씨는 우수학술상 ▲의료과학과 석사과정 정예은(여·24)씨는 우수논문발표상 ▲의료과학과 석사과정 허가희(여·24)씨는 우수논문발표상 ▲의생명융합학과(SIMS) 석사과정 최현준(26)씨는 우수논문발표상 ▲의생명융합학과(SIMS) 석박사통합과정 이타 노비타 사리(여·28세 /Ita Novita Sari/인도네시아)씨는 젊은과학자상 ▲의료생명공학과 4 학년 김윤선(여·22) ▲의료생명공학과 3 학년 도현아(여·21)씨는 각각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인 이미영 의료생명공학과 교수는 “이번 수상은 순천향대 석,박사 대학원 학생들과 학부생들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하였다.
한편, ‘대한 독성 유전·단백체 학회’(The Korean Society of Toxicogenomics and Toxicoproteomics)는 분자생물학, 생화학, 면역학 및 유전체, 단백체, 대사체학, 생물정보학의 첨단 이론 및 기술을 독성학에 응용하여 의학, 농학, 수의학, 식품, 환경, 보건등에 관한 학술적 기여 및 산업계와의 연관성을 더욱 더 고취시키고, 나아가 국민건강과 well-being, safe-being 및 환경생태계를 질적, 양적으로 향상시킴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