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19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중구, 2019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12.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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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우미·복지일자리사업 등 참여자 79명 모집…14일까지 동주민센터 신청접수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유형별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하고 보급해 장애인의 직업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19년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4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장애인 행정도우미와 복지일자리 사업의 2개 분야에서 79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47명의 행정도우미(종일근무제 34명, 시간제근로자 13명)와 32명의 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는 구청과 구 사업소, 동 주민센터에서 행정업무 보조,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단속과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만18세 이상으로 장애인등록법상 등록장애인으로서 보조인 없이 담당업무 수행이 가능해야 하며,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와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다른 지역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와 장애인등록증 사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을 갖고,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 또한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박용갑 구청장은 "장애인이 직업을 경험할 뿐 아니라 소득을 보장받아 자립할 수 있는 이번 일자리사업 참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모든 사회구성원이 화합되는 구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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