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열리며 한달 중 가장 실속있는 쇼핑이 가능하다.
우선 브랜드 냉장 돈 삼겹살과 목심, 호주산 우 찜갈비를 100g당 각 1490원에 선보인다.
초이스L 딸기 500g은 7990원에, 스위트마운틴 바나나 1봉지는 1990원에 판매한다.
또 롯데슈퍼 대표 양곡 브랜드인 농부의 미소 쌀(20kg·49900원)과 찹쌀(3kg·11990원)도 특별가에 제공한다.
더불어 수산물 코너에서는 생굴, 명태코다리, 전복, 갈치 등 겨울철 별미 건강 식재료를 특별 제안한다.
생필품 군에서는 섬유유연제 샤프란(2.1L·리필)을 2500원에, 코디 소프트 3겹데코(27m×30롤)를 8990원에 판매한다.
오재열 점장은 "생활물가 상승으로 가벼워진 장바구니를 알뜰하게 채울 수 있도록 이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건강한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