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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박물관, 꿈을 담은 캘리그라피 특별전

16일까지 이소희·박경진 작품 20여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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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2.04 15:51
  • 기자명 By. 이정화 기자
16일까지 유성구 화폐박물관에서 캘리그라피 특별전을 여는 작가 이소희(사진 오른쪽)씨와 박경진(왼쪽)씨. (제공=한국조폐공사)
16일까지 유성구 화폐박물관에서 캘리그라피 특별전을 여는 작가 이소희(사진 오른쪽)씨와 박경진(왼쪽)씨. (제공=한국조폐공사)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16일까지 대전 유성구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캘리그라피 이소희·박경진 작가가 함께 준비한 특별전시회 '이인동심전(二人同心展)'을 연다.

이 전시회에서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 작가가 캘리그라피를 시작하던 순간부터 지금까지를 돌아보며 꿈을 이뤄가는 과정의 고민과 환희를 담은 작품 20여점을 공개한다.

박 작가는 먹만 사용해 짧고 깊은 메시지를, 이 작가는 과감한 색과 강력한 터치를 입힌 진취적 희망 이야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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