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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04 15:51
- 기자명 By.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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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회에서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 작가가 캘리그라피를 시작하던 순간부터 지금까지를 돌아보며 꿈을 이뤄가는 과정의 고민과 환희를 담은 작품 20여점을 공개한다.
박 작가는 먹만 사용해 짧고 깊은 메시지를, 이 작가는 과감한 색과 강력한 터치를 입힌 진취적 희망 이야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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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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