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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04 17:25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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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주민들에게 맞춤형복지 리플릿과 황사마스크를 전달하면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홍보했다.
김창집 동장은 “주변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곳곳에 어려운 이웃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를 홍보하고,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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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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