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수능] 대전·충청 상위권 학과, 인문계 253점·자연계 291점 이상 돼야
[2019학년도 수능] 대전·충청 상위권 학과, 인문계 253점·자연계 291점 이상 돼야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18.12.0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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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정시모집 주요 대학 수능 성적 활용지표(표=대전제일학원 제공)
2019학년도 정시모집 주요 대학 수능 성적 활용지표(표=대전제일학원 제공)
인문계 백분위 점수 기준 대전대 한의예 291점·한국교원대 초등교육 281점 이상

자연계 표준점수 기준 충남대 의예·충북대 의예·단국대(천안) 의예과 399점 이상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불수능'으로 치러진 2019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성적 국·수·탐 표준점수(600점 만점)로 볼 때 대전·충청지역 상위권 학과 인문계열 367점 이상(백분위기준 253점 이상), 자연계열 396점 이상(백분위기준 291점 이상)이 돼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5일 성적이 발표 된 후 원서접수까지는 많은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충분한 정시 지원 전략 수립한 후 지원해야한다.

대전제일학원에 따르면 대전·충청권 대학의 경우 충남대, 충북대, 공주교대, 청주교대등이 표준점수를 활용해 선발하는데 공주교대·청주교대는 381점 이상은 되어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충남대 영어·국어교육은 377점, 충남대 심리·행정학부·경영학부와 충북대 국어·영어교육은 374점, 충남대 언론정보·경제·무역 및 충북대 사회·지리교육 369점, 충남대 사회복지·정치외교, 충북대 윤리교육·경영학부는 365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전·충청권 대학의 경우 한밭대·공주대·한국교원대등 많은 대학들에서 표준점수 보다는 백분위점수를 활용해 선발하고 있다.

대전대 한의예는 291점 이상, 한국교원대 초등교육 281점, 국어·영어·역사교육 277점, 지리·유아·불어교육 272점 이상이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 공주대 일반사회교육·영어교육 253점, 문헌정보교육·특수교육 246점, 한국기술교육대 산업경영학부·공주대 상업정보교육 237점, 한밭대 공공행정·공주대 사회복지 220점 이상 지원으로 예상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대전·충청권 대학의 경우 충남대 의예·충북대 의예·단국대(천안) 의예과는 399점 이상, 단국대(천안) 치의예 394점, 충남대 수의예 388점, 충북대 수의예 385점 이상을 지원 가능점수로 내다봤다.

충남대 수학교육 373점, 충남대 간호·충북대 수학교육 367점, 충남대 응용화학공·전기공 364점, 기계공·전기공 358점, 충북대 전자공·기계공과 고려대(세종) 자유전공학부는 351점 이상은 돼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제일학원 한기온 이사장은 "지원가능 점수는 2019학년도 수능의 영역별, 과목별 표준점수 도수분포를 기준으로 예측한 만큼 대학마다 상이한 영역별 반영비율이나 가산점이 포함되지 않은 반영 영역수에 따른 단순 합산점수인 점을 반드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며 "정시 지원을 위해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수능 성적에 가장 유리한 수능 반영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각 영역별 (국·수학·사탐·과탐)만점은 표준점수로 각 200점, 백분위점수는 각 100점 기준이다. 단, 탐구영역은 각 과목별 점수를 더해 표준점수 200점·백분위점수 100점으로 환산했다.

인문계는 '국어+수학나+사탐', 자연계는 '국어+수학가+과탐'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지원 가능 점수는 표준점수 600점·백분위점수 300점 만점이 된다. 영어는 점수대별 평균점수를 추계해 정수로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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