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7일 (음력 11월 1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2.06 15:11
  • 기자명 By. 충청신문

 

▶ 쥐띠

상담이나 거래는 유리하게 전개되는 날. 1 ` 3 ` 8 ` 11월생은 만나는 사람마다 당신에게 이익을 준다. 그러나 마음의 긴장을 늦추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도 있으니 긴장을 풀지 말고 착실하게 나가라. 사업가는 새 일을 시작해도 좋은 시기.

    

 

▶ 소띠 

뜬구름 잡는 식으로 2 ` 4 ` 7 ` 9월생은 허황된 꿈을 버려야 사업이 탄탄하게 유지되겠다. 지금은 내실을 기하고 적은 이익도 소홀히 하지 않는게 당신에게 유리함을 알라. ㄴ ` ㅅ ` ㅇ성씨 직장인은 공문에 차질이 있을 때니 조심. 건강체크를 꼭 할 것.

    

 

▶범띠 

지금 3 ` 6 ` 7 ` 10월생은 애정문제로 넋두리하며 쫓아다닐 때가 아니다. 벌려 놓은 일 실적을 위해 힘써야 할 때다. 어깨는 점점 무거워지는데 가지고 싶은 것 다 가지려다가 애정도 사업도 실패를 거듭할 수 있으니 마음을 추스려라. 사고 주의.

    

 

▶토끼띠

가진 것은 없는데 4 ` 5 ` 7 ` 8월생은 남의 말에 풍선처럼 마음이 부풀어 이궁리 저궁리로 고심하는 격. 그렇지만 남 ` 서쪽의 ㅁ ` ㅂ성씨만을 의지해야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다른 사람의 말은 그냥 흘려들어라. ㅂ ` ㅈ ` ㅎ성씨는 매매건 성사될 수.

    

 

▶용띠 

ㅂ ` ㅅ ` ㅎ성씨는 나름대로 문제를 하나, 둘 청산해도 해결이 안 되는 격. 물새는 독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진실과 지혜 그리고 인내다. 쥐 ` 토끼 ` 말띠의 도움으로 순간은 모면해도 긴 안목으로 볼 때는 오히려 해가 될 듯. 1 ` 3 ` 9 ` 10월생은 변동수 있다.

    

 

▶뱀띠 

3 ` 4 ` 5 ` 6월생은 남 ` 서쪽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겠다. 그곳의 ㅅ ` ㅈ성씨를 존경함으로서 큰 것을 얻는 결과를 낳을 듯. 오늘은 파란색이 길하니 옷을 입을 때 활용할 것. ㄱ ` ㅇ ` ㅎ성씨는 가지고 있는 물건 버리지 마라. 어느 것이 되든 후회하게 됨.

    

 

▶말띠 

불의를 보고서 참지 못하는 상품은 찬사를 보낼 만 하지만 2 ` 4 ` 7 ` 10월생은 매사 자기와 연관해서 손해만 보게 된다. 다른 사람의 사정을 봐주는 것도 적당 선에서 해결할 것. ㅂ ` ㅈ ` ㅎ성씨는 생각은 크고 행함이 작아지니 현 위치에서 도피하려는 격.

    

<br>

 

▶양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는 좋으나 1 ` 3 ` 6 ` 8월생은 남의 것을 모방하려는 건 삼가라. 처음은 성과가 있는듯해도 결국은 뒤처지는 결과가 된다. ㄱ ` ㅊ ` ㅎ성씨는 급히 서두르다 보면 허점이 노출 될 수 있으니 확고한 계획을 세워 추진할 것.

    

 

▶원숭이띠 

다른 일은 일체 신경을 끊고 1 ` 2 ` 5 ` 9월생은 자기 일에만 열중할 때다. 인정에 끌리면 울상이 될 듯. ㄱ ` ㅈ ` ㅎ성씨는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던 일에 성과가 나타나니 기쁜 하루가 되겠구나. 서 ` 북간 사람이 당신에게 도움을 주니 거절하지 마라.

    

 

▶ 닭띠 

친구 간에 동업이나 보증은 서지 마라. 1 ` 2 ` 3 ` 6월생은 처음은 우정으로 시작되지만 결국에는 혼자서 채무까지 짊어지고 친구까지 잃게 된다. ㄴ ` ㅅ ` ㅇ성씨 사업에도 지치고 사랑에도 지친 마음잡을 길 없구나. 이럴수록 더 자신감이 요구됨.

    

 

▶ 개띠

오늘은 아무리 바쁘더라도 2 ` 4 ` 7 ` 11월생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게 좋겠다. 애정운이 길한 날이니 당신의 어떤 말도 상대에게 통과 될 듯. 잘 활용하는 하루가 되라. ㄴ ` ㅇ ` ㅈ성씨는 생기가 넘치고 컨디션이 좋은 시기.

    

 

▶ 돼지띠

2 ` 10 ` 12월생은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했으나 결국은 혼자서 살아가야 하는 신세가 되었구나. 생일이 홀수인 여성은 홀로서기에 힘이 들어 신병까지 올 수 있으니 각별히 건강에 신경 써라. 짝수인 사람은 열심히 뛰면 뛸수록 한층 힘이 날 듯.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