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동아일보사가 공동으로 주관·주최해 개최된 ‘2018 청년드림 Best Practice’세미나는 대학의 진로·취업 우수사례를 평가·발굴해 우수한 대학을 시상하고 그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전국 대학(대학일자리센터 포함) 진로취업지원부서장 및 대학 진로 취업지원 관계자, 유관기관, 언론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상명대는 진로지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부 행사로 열린 대학진로취업지원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온라인 원스톱 경력개발시스템 구축·확장을 통한 학생맞춤형 온·오프라인 진로지도 활성화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