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신상 스키웨어와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5층에서는 여러 브랜드의 아동스키복을 제안하고 8층에서는 스웨덴 국가대표 스키팀을 후원하는 골드윈과 기능성 스키복 브랜드 라시엘로의 팝업행사를 연다.
지하 1층에서는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크리스마스 맞이 반값 할인 행사와 겨울부츠 특가전이 펼쳐지고 7층에서는 타미진 겨울 의류를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9층 홈·리빙 행사장에서는 젠 한국 창고 대방출전을 열고 20만원 이상 구매시 머그 4종 세트도 증정한다. 또 다우닝 소파 초대전이 열려 진열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더불어 지하2층 하레하레와 10층 마호가니 커피 매장은 크리스마스케이크 10% 할인 사전 예약을 받는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아웃도어 벤치파카 대전을 준비했다. 9층에서 블랙야크 BN엣지다운·K2 메킨리다운·아이더 스테롤 롱구스다운 등을 최대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일부 아웃도어 브랜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10%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에스콰이아는 앵클부츠와 롱부츠를 각 13만9000원과 16만9000원에 균일가로 제공한다.
1층에서는 겨울 핫 아이템 패션잡화를 특별가로 제안한다. 메트로시티 머플러와 장갑을 3만원에 선보이고 탠디 숄크머플러와 레노마 캐시미어머플러를 각 3만9000원, 4만9000원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구스·극세사 등 겨울 대표 침구 할인과 침대 특집전을 펼친다.
백화점세이는 겨울 인기브랜드 초대전을 마련했다. 세이투 5층에서는 아이더 겨울 이월·기획 상품 최대 60% 특가전을 열고 티셔츠부터 아동 롱다운, 성인 롱패딩 등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본관 지하 1층에서는 신장경 디자이너 사계절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7% 상품권을 증정한다.
같은 층에서 포지타노 해외명품 초대전도 펼친다. 롤렉스·프라다·구찌·지방시 등 인기 명품 브랜드 상품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용품 구매는 본관과 세이투 5층 모던하우스·버터 매장을 찾으면 된다. 전품목 30% 행사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