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씨는 지난 11월 26일 오전 1시 33분께 CCTV 모니터링을 하던 중 유성구 송강동 노상에 주차해 놓은 차량 3대의 문손잡이를 당기는 모습을 확인했다.
이어 신속한 무전지령으로 경찰을 출동시킨 다음 지속적인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이동경로를 추적해 범인을 검거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동기 유성경찰서장은 대전 치안에 있어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들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씨는 지난 11월 26일 오전 1시 33분께 CCTV 모니터링을 하던 중 유성구 송강동 노상에 주차해 놓은 차량 3대의 문손잡이를 당기는 모습을 확인했다.
이어 신속한 무전지령으로 경찰을 출동시킨 다음 지속적인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이동경로를 추적해 범인을 검거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동기 유성경찰서장은 대전 치안에 있어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들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