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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09 18:28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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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방문지는 경익버스(주), 계룡시안정화사업소(매립장 및 소각장), CCTV 통합관제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및 어린이 감성체험장 부지, 청소년수련원 선정예정부지, 신도안 전통문화공원, 암용추(삼신당)등 7곳을 방문했다.
현장방문을 통해 시의원들은 각 사업장별 사업량·소요예산·사업의 필요성·적정성 등 중요사항을 관련 공무원으로부터 청취했으며, 시민의 편의 증진 및 불편 최소화 차원에서 각종 사업들의 신중한 검토와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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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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