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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기술공사, 2018년도 정비기술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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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2.09 13:15
  • 기자명 By. 이정화 기자
7일 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에서 열린 2018 정비기술경진대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한국가스기술공사)
7일 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에서 열린 2018 정비기술경진대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한국가스기술공사)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7일 대전 본사에서 본사·지사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비기술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비기술 혁신사례 발표와 정보 교류 등을 벌였다.

먼저 경상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인천기지지사(TK-220 Level 전송기 전단 밸브 RB204-52 정비방법 개선) 등 9개 지사가 사례를 소개했다.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는 제44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한 전북지사 코젬 분임조(천연가스 공급공정 감압설비 개선으로 고장건수 감소)를 비롯한 4개 분임조 발표가 이어졌다.

고영태 사장은 이날 "공사의 기술력은 천연가스 분야에서 최고 수준이며, 여러분들의 경험과 노하우는 무엇보다도 소중하다"고 강조하며 기술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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