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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10 13:55
- 기자명 By. 임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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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서는 동절기 취약계층 발굴 방안과 2018년 특수시책 ‘이웃사촌 보듬이’사업의 잘된 점과 보완점 등에 대해 논의하며 한해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미 단장은 “한해 동안 신방동 주민복지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주신 단원들께 고맙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특수시책 추진과 서비스연계뿐만 아니라 내년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 힘쓰고 올해보다 더욱 체감할 수 있는 특색있는 복지사업을 전개하자”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신방동 행복키움지원단에서 추진한 이웃사촌 보듬이 사업은 명절음식 지원 사업, 취약계층 청소 봉사 및 Clean세탁사업, 거동불편자 밑반찬 배달 사업, 복지허브화 홍보사업, 독거노인 생신챙겨드리기, 어버이날 카네이션 등 지원사업, 기타 후원사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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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권 기자
imtens@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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