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2.10 17:12
- 기자명 By. 이정화 기자
SNS 기사보내기
양쪽으로 이원화된 물관리를 통합해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낙동강하구의 가치증진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사진 왼쪽 이학수 사장, 오른쪽 오거돈 부산시장.
필자소개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