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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11 11:53
- 기자명 By. 정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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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설립 20년을 앞두고 20살 청년의 위상에 걸맞은 도립 복지관으로서의 포부와 목표를 재점검하고 광역업무로의 기능재정립에 따른 직원들의 의견과 고충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광역업무로 장애인 정책의 변화에 따른 수요확대가 예상되는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및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기관으로서 역할과 충남관악단 ‘희망울림’의 확대운영, 보조기기 도립기능인의 양성, 장애인 직업재활교육확대 등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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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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