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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6.11.08 00:00
- 기자명 By. 뉴스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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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5월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13㎡ 규모로 이 건물을 증축 재개장함에 따라 수산, 청과, 가공식품, 공산품 등 유통매장을 두루 갖춘 종합매장으로 확대됐다.
노은시장 관계자는 “이번 축산·건어물·특산물동 증축으로 원스톱(one-stop) 쇼핑이 가능하고 유성톨게이트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1400여면의 주차장 등 쇼핑 및 편의시설을 완비, 중부권 최대의 먹거리 유통시장으로 자리잡을 것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노은시장은 이번 재개장을 기념해 축산·건어물·특산물동에서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취급품목을 시중가의 20~40% 할인판매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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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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