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성재취업 훈련과정(지도교수 강영아)은 결혼,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국비 직업훈련과정으로서 수료생 21명은 지난 10월부터 240시간의 훈련과정을 성실히 이행한 끝에 값진 수료증을 품에 안았다.
또한 수료생들은 수료 후에도 사후 지도, 취업 알선 등 학교의 지속적인 취업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박종선 희망플러스센터장은 “훈련생 여러분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여성재취업 훈련 수료가 인생 2막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