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이용민 기자 = 세종시 어린이·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나비’가 세종광역치매센터를 찾아 손수 만든 목도리를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에게 전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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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12 13:24
- 기자명 By.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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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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