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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12 19:03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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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단은 도·농 균형발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상생협력의 기반 마련을 위해 연동면 명학2리, 응암1리, 송용1리 등 3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6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증했다.
앞으로▲집수리 봉사활동 ▲불우 독거노인 어르신 방문 지원 ▲농·특산물 판매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다.
안희무 본부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 농가의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일손 부족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내년에는 주민들과 이웃처럼 자주 찾아뵙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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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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