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2.13 17:49
- 기자명 By. 박재병 기자
SNS 기사보내기
평소, 김영애 의장은 창조와 열정의 탁월한 리더로 4-H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남들보다 한발 앞서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김 의장은 이날 “4-H는 지·덕·노·체 정신으로 1950년대 어려웠던 시절 농촌 계몽을 위해 활동한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단체이지만, 현재 학생4-H와 청년4-H회원이 활동이 저조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며, “앞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박재병 기자
shp2009@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