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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13 19:00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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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올바른 인식 함양과 인권의 정의와 특성을 이해하고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게 함은 물론 가족 내에서도 인권 존중이 실현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희원 센터장는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취지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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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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