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의는 고객중심경영(CCM)의 일환으로, 지적측량 서비스 경험 고객이 참석했다.
LX는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개선을 위한 전략 수립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신을식 본부장은 "이번 자문회의에서 도출된 고객의견을 향후 고객응대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면서 "진정성 있는 고객 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LX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회의는 대전동부지사·논산계룡지사·당진지사에서 3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자문의원들의 개선방안 등을 내년 고객서비스 향상 계획 수립에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