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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퍼블릭액세스 시민영상제 19일 '팡파르'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4층 다목적홀서 41편 본선 진출작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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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2.16 10:55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제16회 대전세종충남 퍼블릭액세스 시민영상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4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대전독립영화협회, 대전충남언론노조협회, 시청자미디어재단이 공동주최·주관하는 이번 시민영상제에는 지난 달 28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총 124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영상제에서는 이중 41편의 본선진출 작품을 상영한다. 특히, 지역의 참혹한 역사를 담은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골령골이야기’를 개막 초청작으로 상영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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