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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16 17:06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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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112 공동대응 요청을 접수한 태안해경은 태안경찰서, 태안소방, 태안군, 구조협회 등 유관기관과 해·육상 합동수색을 실시하던 중 15일 오후 5시 경 태안군 소근진항 인근 해안가에서 연락 두절된 김 모씨의 소지품이 발견됨에 따라 16일 오전 7시부터 해상을 중심으로 인력과 장비를 추가로 투입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실종 추정 위치를 중심으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수색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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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교 기자
shk11144@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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