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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16 17:05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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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 ‘그저 바라볼 수만 있다면’의 유익종 ▲ ‘가을사랑’의 신계행▲ ‘개똥벌레’의 신형원 등 70~80년대를 대표하는 통기타 가수들이 총출동하여 무대를 펼칠 예정이라 한껏 기대를 모은다.
장종태 청장은 “중년 세대에게는 옛 추억의 낭만을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세대가 즐겨 듣던 음악을 감상할 기회”라며 “서구민을 위해 준비한 송년음악회로 저물어가는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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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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