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만난 찰나의 순간들을 한 장면의 회화나 이야기가 있는 만화로 담은 예술전으로, 재생지에 오일파스텔 등으로 채색했다.
신 작가는 "찰나와 같은 순간의 강렬한 기억을 내 안에서 집어내 그 순간이 오래도록 남았던 이유를 찾아냈다”면서 "다른 이들에게도 또 다른 순간이 돼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강원 화폐박물관 차장은 "새해를 맞는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전시"라고 소개했다.
여행에서 만난 찰나의 순간들을 한 장면의 회화나 이야기가 있는 만화로 담은 예술전으로, 재생지에 오일파스텔 등으로 채색했다.
신 작가는 "찰나와 같은 순간의 강렬한 기억을 내 안에서 집어내 그 순간이 오래도록 남았던 이유를 찾아냈다”면서 "다른 이들에게도 또 다른 순간이 돼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강원 화폐박물관 차장은 "새해를 맞는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전시"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