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 전국 1위
대전시,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 전국 1위
  • 이성현 기자 shlee89@dailycc.net
  • 승인 2018.12.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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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이용 우수 사례 발굴 등 모든 역량 ‘최고’ 평가

[충청신문=대전] 이성현 기자 = 대전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8년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특별·광역시 중 1위인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불방지, 도시녹화,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목재이용 우수 사례 발굴 등 다양한 산림행정 추진에 대한 모든 역량이 전국 최고인 것으로 인정 받았다.

특히 올해 개장한 보문산 목재문화 체험장과 함께 한밭수목원, 장태산과 만인산자연휴양림, 상소동 산림욕장 등 5개의 산림욕장을 포함한 다양한 산림휴양 인프라 구축으로 건강한 산림행정 발전의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각 시도가 지난해 1년 동안 수행해온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사업에 대해 중앙부처와 평가위원들의 합동 검증과 현지실사, 고객 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최종 확정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밑거름 삼아 숲과 더불어 행복한 산림문화 치유공간 조성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편리하고 안전한 녹색도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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