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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19 14:29
- 기자명 By. 신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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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농촌자원분야별 경진’은 도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지난 3년간 농가소득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탁월한 성과를 이룬 농업기술원을 심사·선발했고 충북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농업기술원 권혁순 과장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값진 성과와 더불어 시상금을 우리 지역 인재들을 위해 의미 있게 쓸 수 있게 돼 기쁘다” 면서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고 미래를 선도할 충북의 우수한 인재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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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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