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2.19 12:15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공공기관의 비리와 같은 부도덕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공공기관들의 방만한 경영과 부실 실적 등의 문제를 짚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소감으로 이 의원은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정치적 책임의 무게감을 더 느낀다"며 "업적을 위한 활동이 아닌 국민을 위해 발로 뛰고 소통하며 이를 국정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