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작은 발표회는 유아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의상을 대여하고 바깥 날씨는 추웠지만 발표회장은 격려와 칭찬으로 훈훈한 시간이 됐다.
유아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의상을 대여해 3세 동생들은 예쁜 율동, 4세 친구들은 합창과 율동, 5세 형들은 수화와 핸드벨을 공연했다.
작은 발표회를 함께 한 학부모 변금옥 운영위원장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고 자신감을 가지고 공연하는 모습이 대견하다. 다양한 교육활동 모습들을 볼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1년을 알차게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