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청에서 근무하는 여성 행정직 공무원 모임은 지난 24일 지역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화장지와 라면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신보람 주무관은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센터는 도서지역 학생들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따듯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과 증평군 13개의 지역아동센터에 390여 명의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지원청에서는 매년 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청에서 근무하는 여성 행정직 공무원 모임은 지난 24일 지역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화장지와 라면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신보람 주무관은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센터는 도서지역 학생들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따듯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과 증평군 13개의 지역아동센터에 390여 명의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지원청에서는 매년 센터를 지원하고 있다.